FG, AG, MG, SG 차이 총정리
축구화 이름 끝에 붙는 FG, AG 같은 글자는 밑창(스터드) 종류예요. 구장과 맞지 않는 밑창은 미끄러지거나 무릎·발목에 무리를 줘요.
FG (Firm Ground)
잘 관리된 천연잔디용이에요. 스터드가 길고 단단해요. 국내 인조잔디에서 자주 신으면 스터드가 박혀 무릎에 부담이 가고 밑창이 빨리 닳아요.
AG (Artificial Ground)
인조잔디 전용이에요. 스터드가 짧고 개수가 많아 체중을 나눠 줘요. 국내 축구장 대부분이 인조잔디라 가장 실용적이에요.
MG (Multi Ground)
천연잔디와 인조잔디를 둘 다 쓸 수 있는 겸용이에요. 주로 아카데미·리그 같은 입문 등급에 있어요. 어디서 뛸지 아직 모르면 MG가 무난해요.
SG (Soft Ground)
비 온 뒤 무른 천연잔디용 금속 스터드예요. 국내 동호인은 거의 쓸 일이 없어요.
한 줄 정리
- 국내 인조잔디 축구장: AG, 없으면 MG
- 천연잔디 위주: FG
- 풋살장: 축구화 말고 TF 풋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