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와 IC 차이, 풋살화는 뭘 사야 할까
풋살화는 밑창에 따라 크게 TF(Turf, 터프)와 IC(Indoor Court, 인도어)로 나뉘어요. 브랜드마다 TT, AS, IN처럼 이름만 다를 뿐 같은 구분이에요.
TF: 짧은 고무 돌기
밑창에 작은 고무 돌기가 촘촘하게 나 있어요. 인조잔디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 줘요. 국내 풋살장은 대부분 인조잔디라 처음 사는 풋살화는 TF가 정답이에요. 푸마는 TT, 미즈노는 AS라고 표기해요.
IC: 평평한 고무 밑창
체육관 마루나 우레탄 바닥 같은 실내 코트용이에요. 바닥이 평평하고 접지가 좋은 생고무를 써요. 인조잔디에서 신으면 잘 미끄러지고, 반대로 TF를 마루에서 신으면 돌기 때문에 접지가 떨어져요.
한 줄 정리
- 인조잔디 풋살장: TF
- 체육관·실내 코트: IC
-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가끔 축구: TF로도 충분, 자주 뛰면 AG 축구화